'박수홍' MBN <속풀이쇼 동치미> 하차, 날리났네요

 

MBN '속풀이쇼 동치미' 게시판에 박수홍 하차를 윈 하는 시청자들이 대거 물려와 하차에 대한 글을 무지하게 써 놓고 가고 있습니다.  저번 주 일요일(15일) 김용호 연예부장의 유튜브 채널에서 사생활 폭로로인한 논란이 박수홍에게 항의 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18일 '속풀이쇼 동치미' 시청자 게시판에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는데요 100여개가 넘는 글들이 박수홍 하자에 대한 글들입니다.  속풀이쇼 동치미는 박수홍이 출연하는 유일한 프로그램입니다.

 

15일 일요일 김용호 연예부장의 유튜브 채널에서 박수홍의 옛 애인이라는 사람들이 제보와 통화 내용 등 쇼킹한 제보들이 나오고 있어 박수홍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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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연예부장은 박수홍과는 다 끝났다 여기에만 매달릴 수 없다 라고 전 번주 박수홍 관련해서 더 이상 안 하겠다고 했지만 제보가 끝이질 않아 다시금 박수홍 카드를 꺼냈다고 말을 했습니다.

 

 

<김용호 연예부장 유튜브 채널 입니다. 자세한 것은 여기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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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수홍은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를 통해 법적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박수홍 측은 김용호 연예부장과 제보자들의 주장을 입장할 자료는 이미 확보했고, 경찰에 제출을 했다고 합니다.  또 한 김용호 연예부장과 제보자들에 대한 형사 고소를 먼저 진행한 뒤 피해 규모를 파악 민사 소송도 제기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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