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나 혼자 산다' 클라이밍 쇼츠 붕어빵 사랑

AOA 설현 '나 혼자 산다' 

반려견 덩치와 7년간 자취
모든 일에 중독성 있는 설현

 

걸그룹 'AOA' 데뷔 12년 차 설현이 '나 혼자 산다'에서 반려견 덩치와 출연 자취 7년 차  첫 싱글라이프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설현 인스타

'나 혼자 산다'에 회원님으로 출연한 설현은 아침 기상과 함께 걸그룹 숙소 생활 할 때부터 키워온 반려견 덩치와 지금의 집에서 4년 전부터 생활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나혼자 산다 핸드폰 거치대 옷 방 신발장

설현은 집안에 생활하는 공간 빼고  옷방과 신발 방 그리고 애지중지하고 있는 텀불러 방 등을 두고 있으며 너무 깨끗이 정리 정돈을 잘해 놓아 보는 사람이 한 마디 할 정도로 깔끔 그 차체였습니다. 텀블러는 300개가 넘어 나눔을 할 정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설현의 샌드위치 사랑

음식을 잘 못해 아침 식사는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데요 바로 샌드위치가 최애 식품이라 아침부터 샌드위치를 시키 먹고 있습니다. 별명 중 또드위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설현이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설현은 유튜브 쇼츠를 너무 좋아해 샤워장 화장대 식탁 등 핸드폰 거치개가 사방에 있을 정도로 유튜브 쇼츠를 좋아하며 더 이상 볼 쇼츠가 없습니다라는 멘트가 나올 때까지 본 적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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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턱걸이 클라이밍

요즘은 클라이밍에 푹 빠져 설현인데요 실력이 초보를 넘어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듯 너무 잘하고 팔 힘이 얼마나 좋은 지도 보여주었는데요 남자도 한 개 하기가 벅찬 턱걸이를 정식으로 7개에서 8개 이상 하는 모습을 보여주여 주고 있습니다. 

 

붕어빵

이어 붕어빵에 또다시 집중, 이번 겨울에만 100개를 먹는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금까지 70개 정도 먹었다고 합니다. 이런 집중력이 있어 연예인이 되지 않았나 보입니다. 

 

 

 

설현은 글씨 체 또한 잘 쓰는 편이라 패널중 한명이 설현 체로 폰트를 한번 출시를 해보라고 권유를 했습니다 이어 반려견 덩치와 산책을 마지막으로 재밌는 취미 생활과 하루 일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잇습니다.

 

설현은 진심으로 취미 생활을 하는 클라이밍이 심장이고 쇼츠는 육체라며 설현은 굳이 클라이밍과 쇼츠와 자신이 삼위일체라고 합니다. 물론 덩치는 가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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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설현 인스타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