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산부인과> '박미달' 김성은 마스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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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풍 산부인과> 박미달 '김성은
• 뮤지컬, 연극, 마스크 사업

 

23년 전 TV <순풍 산부인과>에서 박미달 역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1998년부터 2000년까지 평균 시청률 25%로 대박을 터트렸던 인기 시트콤에서 김성은이는 대표적인 배우로서 이름을 날리던 김성은이 마스크 사업가로 돌아왔다고 위키트리에서 발혔습니다.

 

 

인기가 많이 있었지만 아버지 사업이 부도를 맞은 뒤 돌아가시고 유학길에 오른 김성은이는 이상한 루머까지 겹치면서 불운에 불운까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나빠졌다고 합니다. 불안 초조 스트레스에 정신은 물론 몸까지 아프고 힘들었다고 합니다.

 

 

많이 얽힌 실타래와 같은 인간관계들이 풀리는 그 과정에서 매듭은 결국 인간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이었으며 또 한 좋은 에너지는 옮겨 다니고 좋은 에너지는 좋은 사람들에게서 많이 얻는다고 합니다, 좋게 살다 보니 어느새 미달이가 돌아와 이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김성은이는 에세이 '한 뼘만 같이 걸을까요?'를 출간을 했습니다. 어린 미달이 시절 느꼈던 생각과 성인이 된 후 겪었던 방황과 극복을 책 속에 담았다고 합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순풍 산부인과'를 다시 보기 인기가 다시 치솟고 있는 미달이 캐릭터를 재조명되며 김성은은 "미달이는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당당하다. 외모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자신의 표현을 하는 등 자존감이 미달이 트레이드 마크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또 한 김성은이는 작년 8월쯤 본격적으로 마스크 사업을 시작했었는데 판매 한달새 200만 장 넘게 팔린 적도 있다 하며 공식 명칭은 '순풍 KF 마스크'이지만 속칭 '미달이 마스크'라 볼린 다고 합니다.

 

김성은은 본업인 배우이고 현재 대학로에서 공연되는 창작 뮤지컬의 주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카카오TV의 'NEW 사랑과 전쟁'에도 출연 중에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