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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속옷 모델 광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단색' 속옷 브랜드 모델
엄마 '야노 시오'와 '추사랑'
5일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근황을 알리고 있습니다. 인스타 속 사진들은 이번 속옷 브랜드 '단색'을 엄마와 딸이 같이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춘기때부터 지금의 야노 시호까지의 속옷이라고 추사랑 모녀와 똑 같은 브랜드라고 하며 2011년 생인 '추사랑'의 한국 나이로 12세로 사춘기에 접어든 조등하교 5학년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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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는 "사랑이와 함께 한국 브랜드 '단색' 촬영을 했다 정말 쾌적한 속옷과의 만남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여자의 날'이 놀라울 정도로 굉장히 편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속옷 '단색'을 통행 실감했다"고 했습니다.
이어 "저의 30년 이상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습관이 뒤집힌 쾌적함 사춘기때의 소녀부터 저의 세대까지 많은 사람이 알고 느껴보면 좋겠다"고 딸과 함께 광고를 찍은 소감을 남겼습니다.
이번이 '추사랑'과 처음 찌겅보는 속옷 광고 찰영이다 보니 야노 시호의 모습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폭풍 성장한 추사랑이 어느덧 소녀가 되어버린 모습에 놀라움과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일보의 톱 모델 중 한명이였고 유도인 출신 이종 격투기 선수인 추성훈과 2009년 결혼을 했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이 있습니다. 현재 이들 부부는하아이에 거주하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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