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이혜리' <간 떨어진는 동거> 해피엔딩, 종방 4년열애 류준열

 

•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해피 결말
• 새로운 드라마 <더 로드: 1의 비극>

 

지난 15일 tvN 수, 목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주인공 신우여(장기용)이 인간으로 환생을 하며 이담(이혜리)과 사랑을 이어간다는 내용으로 드라마가 종용을 했습니다.

 

 

 

신우여는 자신이 소멸된다는 것을 직감을 하고 이담이와의 이별을 준비를 했습니다. 이담이가 신우여에게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할 위기에 처하자 신우여가 이담을 구해준 후 소멸을 되어 모든 이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해리 인스타

이담은 신우여에 대한 기억을 지우지 않고 신우여를 기억하기로 마음을 먹는데 이에 감동한 산신(고경표)은 신우여를 인간으로 환생을 시키며 해피엔딩으로 드라마 끝맺음을 합니다.   <간 떨어지는 동거>의 최고 시청률은 5.3%입니다.

 

 

 

장기용 인스타

이담 역의 혜리는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를 통해 <간 떨어지는 동거> 촬영을 추운 겨울에 했는데 좋은 스테프들, 동료 배우들과 함께 해서 언제나 즐겁고 유쾌하게 드람마를 찍었던 드라마라고 했으며 '저 예게 <간 떨어지는 동거>는 소중하고 따듯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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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혜리와 장기용과의 스캔들의 이야기는 둘의 케미가 돋보여 나온 설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혜리는 류준열과 4년째 열애 중입니다.

 

<간 떨어지는 동거> 후속으로 지진희, 윤세아 주연의 <더 로드: 1의 비극>이 같은 시간 방영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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