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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술 유학 현지 소속사와 계약 그라비아 모델 데뷔
일본 연예 기획사 '트윈플라넷'과 전속 계약
그라비아 모델 첫 촬영 즐겁게 촬영
'하연수'는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를 통해 배우로 데뷔를 했으며 같은 해 드라마 몬스타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다만 연예계 데뷔전 피팅 모델로 인지도를 높여 왔었습니다.
2022년 국내 소속사와 계약이 끝난 후 국내 활동을 접은 하연수는 일본으로 미술 유학을 떠났었고 지난 24일 일본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를 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라비아는 일본에서 10대 소녀들의 섹시미를 담은 사진을 만화나 잡지에 싣는 것으로 시작 현재는 여성의 비키니 사진이나 세미 누드 화보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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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講談社ヤンマガch'에서는 하연수가 나와 촬영 현장에서 너무나 행복했다고 유창한 일본어로 설명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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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는 지난해 1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연예기획사 트윈플라넷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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