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 손예진' 예쁘게 빛나는 D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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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둔 배우 손예진의 '매거진 럭셔리' 9월호에 실린 화보

손예진 D라인 속 패션 화보
매거진 럭셔리 9월호

 

현재 임신 중인 손예진이 가을 화보를 통해 근황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24일 공개된 매거진 럭셔리 9월호에 실린 화보인데요. 손예진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발렌티노의 가을 화보로 근황을 알리고 있습니다.

 

매거진 럭셔리 9월호

화보 속 손예진은 독보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잡았으며 핫 핑크로 물든 발렌티노의 2022년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화보에서 좋은  모습을 중명이나 하듯 카메라를 향한 매혹적인 눈빛과 자태는 보는 사람의 신선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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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럭셔리 9월호

특히 손예진이 입은 옷 중에서 어깨 라인이 드러나면서 출산을 앞둔 손예진의 D라인을 은은하게 돋보이게 드러나 패션은모든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 다른 포즈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렬한 핫 핑크 점프 슈트로 매칭을 되었습니다. 손예진의 D라인 강조의 포즈는 더할 나위 없이 시선을 잡았습니다. 앉아서 찍은 사진 속에서는 가방으로 배 부위를 가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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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럭셔리 9월호

또 한 지난해에도 같은 브랜드의 화보 촬영을 했었는데요. 사뭇 달리진 손예진의 모습에 엄마로서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같아 보기에 좋았습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3월 현빈과 결혼한 뒤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당시 절친이 배우 이정현이 '울 축복이와 호랭이 띠 친구'라는 댓글을 손예진 인스타그램에 올려 올해 출산 예정임을 넌지시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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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손예진 인스타그램  매거진 럭셔리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