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4' 대세 여배우 '그레이스 반 디엔' 잠정 은퇴 선언 영화 제작자 성추행 캐스팅 모두 거절 '기묘한 이야기'에서 크리시 커닝햄의 역을 맡아 요즘 대세 배우로 영화 캐스팅 제의가 많이 들어 오고 있다고 하는 '그레이스 반 디엔'이 돌연 은퇴선언을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레이스 반 디엔' 유명한 배우 집안의 자녀입니다. 외할아버지가 전설적인 배우 '로버트 미첨'이며 아버지 '캐스퍼 반 디엔'도 유명 배우이며 어머니 또한 배우입니다. 부모 뿐만이 아니라 오빠와 이복 여동생까지 모두 배우로 활동중에 있는 배우 집안입니다. '그레이스 반 디엔'은 지난 9일 미국 연에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그녀가 영화 제작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후 모든 배역을 거절하고 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