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선 감독의 새로운 형태의 미스터리 공포 '잠' 두 편의 단편 영화 연출 첫 상업 영화와 장편 영화 연출 작품 '잠' 감독 유재선은 처음엔 영화에 관심이 없었지만 대학에 들어가 관심을 가졌으며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매 학기마다 단편영화를 찍어 영화 제작에 대한 경험을 쌓게 됩니다. 이후 봉준호 감독의 '옥자' 연출부에 들어가 영화를 배우게 되며 자신이 연출한 '영상편지'는 '서울독립영화제'와 '인디포럼'에서 상영이 되었으며 '부천국재판타스틱영화제'와 '대단한 영화제'에서 ' 단편 영화 '부탁'으로 수상을 하게 됩니다. 이후 잠을 소재로 한 특이하고 새로운 형택의 미스터리 공포 영화인 '잠'의 시나리오를 봉준호 감독에게 보여주었더니 이 작품으로 데뷔를 해야겠다는 평가를 듣고 제작을 하게 됩니다. '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