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영화이야기

소녀들의 성장 이야기 '소울메이트' 중국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리메이크 영화는 좋았지만 흥행은 우리나라에서도 연기력으로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주동우와 떠오르는 배우 마시순의 주연으로 2016년 중화권에서 개봉을 하여 흥행에서 성공을 하였던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입니다. 중화권에서 개봉을 하여 흥행과 많은 상을 받았는데요 홍콩 금상장 역사상 최초로 공동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6년이 지난 2023년 리메이크 판권을 사들여 국내에서 제작을 하고 상영을 했습니다. 영화 '소울메이트'는 여자끼리의 우정이 남녀간의 사랑을 넘어서는 보기 드문 영화라고 보여지며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보며 '미소'와 '하은' 그리고 '진우'의 기쁨 슬픔 셀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하는 청춘 영화 이..

배우 김다미 오랜만에 '소울메이트' 스크린 복귀 김다미 영화 '소울메이트' 미소 역 영화계 오랜만 어색한 김다미 2018년 4월 '나를 기억해'에서 유민아 역으로 첫 데뷔를 한 김다미는 그 해 6월 '마녀'에서 구자윤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충무로가 주목하는 괴물 신인으로 떠올랐습니다. '마녀' 이후 오랜만에 영화 출연을 하는 김다미는 단편 '자전거 도둑'과 '혜화 동'등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민용근 감독의 '소울메이트'로 스크린 복귀를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개봉한 '마녀 파트 2'에서 구자윤 역으로 특별 출연을 하였고 주연으로는 '마녀' 이후로 5년 만에 영화 출연이라고 합니다.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지난 3일 영화 '소울메이트'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주연배우 김다미..

'김선호' 스크린 데뷔작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강태주 합류 19일 충무로 영화계에 의하면 오디션에서 무려 1980대 1의 경쟁을 뚫고 서브 주연이 된 '강태주'는 '김선호'와 연기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화 는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를 둔 복싱선수를 꿈꾼는 소년이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왔다가 나쁜 놈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라고 합니다. 극 중 귀공자라 불리는 역할은 '김선호'가 맡았으며,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를 둔 복싱선수를 꿈꾸는 소년 역은 '강태주'로 '김선호'와의 투톱으로 영화를 이끌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편 '강태주'는 OCN 드라마 에서 전당포 알바생이자 아이돌 연습생 역으로 나와 얼굴을 알린 신예입니다. 박훈정 감독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