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과 완벽한 올블랙 샤넬 패션 44세라고 믿기지 않는 김사랑의 몸매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일 사진 3장을 게재를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의 모습은 검은색의 재킷과 같은 색의 미니스커트에 이은 솔더 백으로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 사진이었습니다. 뒷 배경 또한 그림으로 흰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는 그림은 블랙 옷을 입은 김사랑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또 한 명품인 샤넬로 완벽에 가까운 모습으로 한손에는 아이폰을 들고 쭉 뻗은 몸매의 다리는 가히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꼭 바비인형을 연상하게 되는 타고난 몸매의 소유자인 김사랑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몸매를 갖기 위해 무던히 노력을 해왔으리라 생각이 들고 또한 완전한 몸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