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화요일은 밤이 좋아' '이선희'의 으로 초토화 어린 소녀의 노련함, 감성 등 무엇 하나 뒤지지 않는 전유진 가 아닌 으로 '화밤'을 수놓다 17세 소녀 전유진이 17세 데뷔 한 김완선 '세븐틴' 열창 2월 22일 전유진의 세 번째 출격이었습니다.'전유진'의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첫 출연 당시 '꽃길'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두 번째 출연에서는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라는 정통 트롯을 유감없이 보여주었고, 세 번째 출연에서는 세미 트롯 느낌이 있는 발라드 '갈바람'으로 정점을 찍으며 누구도 번접할 수 없는 보컬 그리고 부드러운 중저음과 이선희만큼은 아니지만 듣기 편한 한고 음 그리고 가수의 필수인 감성까지 모든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어서 전유진은 붐팀의 대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