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 감독의 7번째 연출 작품 '더 문' '국가대표' '신과 함께' 등 초 대박 영화 연출 이번엔 우주 '더 문' 여름 시즌 기대작 '신과 함께'로 쌍천만을 이룩한 김용화 감독의 7번째 연출 작품으로 '신과 함께' 2부 후박 작업 중 '더 문'의 원안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10년 전쯤 천문연구원 박사님이 하신 인터뷰에서 인간은 우주에서 먼지처럼 느껴지는 존재로 많은 오해와 갈등이 우주로 인해 풀어진다는 말씀이 생각이나 달과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는 감독의 말이 현실이 되어 제작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용화 감독은 '오 브라더스'로 데뷔와 함께 흥행에 성공 두 번째 영화 '미녀는 괴로워'와 '국가대표' 그리;고 쌍 천만 영화 '신과 함께 죄와 벌'과 '신과 함께 인과 연'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