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다니엘 12월 결혼 다니엘 '제 부족한 점도 감싸주는 사람' 평생을 같이 하고 푼 사람 만나 결혼 1985년생인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 2008년 교환 학생으로 고려대학교에 입학 처음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이후 연세대학교 국제관계학 한국학 석사하위를 받았습니다. 다니엘은 jtbc '비정상회담' 5회부터 무려 102회까지 출연을 했으며 MBC 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KBS '대화의 희열'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으며 현재는 jtbc '특파원 25시'에 고정 출연 중입니다. 독일 출신이며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구체적인 결혼식 장소와 시기 그리고 신부에 대해 얼굴과 직업 등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