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현역가왕' 대장전 전유진'비빔걸스' 4위에서 2위로 상승'아름다운 강산' 전유진 버전 '현역가왕'이 6회까지 오면서 제작진의 신뢰가 많이 떨어진 상태이고 가수들의 눈물과 오버 액션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안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있지만 그래도 시청률은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6회 최대 하이라이트인 대장전에서 전유진이 속한 '비빔걸스'가 4위라는 위기 속에서 팀을 구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강산을 꺼내 든 전유진입니다. 당시 전유진 팬들 사이에서는 너무 어려운 노래가 아니냐, 전유진이라면 잘 부를수 있는 곡이다라며 양분되고 있었습니다. 트로트 장르가 아닌 락 발라드 등 모든 장르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가수 중 임영웅이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전유진이 임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