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배우들의 차기작으로 복귀 예정 김수현 등 최고의 배우들이 2023년 복귀한다 ‘눈물의 여왕’ 등 드라마 대작으로 돌아온다 최고 배우 대열에 오르는 김수현을 비롯해 박보검 박서준 송강 양현종 아이유 수지 김지원 한소희 김유정 등 최고의 남 녀 배우들이 2023년 드라마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먼저 김수현과 김지원 주연으로 2023년 tvN에서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을 합니다. '눈물의 여왕'은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프로듀서'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 작품으로 김수현과는 '별에서 온 그대'와 '프로듀서' 이후 세 번째 호흡을 맞춘 드라마입니다. '눈물의 여왕'은 '사랑의 불시착' 이후 3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백현우(김수현) 홍해인(김지원) 부부가 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