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태국을 비롯 동남아시아 흥행 돌풍 흥행의 지표 1억 바트를 넘다 영화 이 동남아시아와 대만, 싱가포르에서 흥행을 하고 있다고 배급사 '쇼박스'에서 밝혔습니다. 태국 제작사인 GDH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봉을 한 은 18일 차 누적 수익 1억 바트(약 36억 원)를 넘겼다고 하며, 2021년 최초의 1억 바트를 넘기는 영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등 할리우드 영화들도 못한 기록이라고 합니다. 또 한 1억 바트는 흥행에 있어 주요 지표로 삼은 마지노선 같은 금액이라고 합니다. 은 국내에서도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흥행을 했었는데요 태국 영화로는 이례적인 8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을 하였고, 여러 영화제에서도 초청되며 좋은 성적을 내주었습니다. 의 영화제 성적을 보면 '제25화 부천 국제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