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들 줄줄이 실패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돌파 디즈니가 잘하는 애니메이션을 돌아온다 '토이스토리 5' '겨울왕국 3' '주토피아' 제작 소식 마블의 '어벤져스 앤드 게임' 이후 제작되는 영화들마다 흥행은 되었지만 옛 명성만큼의 수익은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마블 페이지 4로 넘어오면서 이런 증상은 확연히 나타났습니다. '블랙 위도우' '상치와 텐 링즈의 전설' '이터널스' 제작사가 소니이지만 마블의 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팬데믹으로 어수선할 때 엄청난 흥행 실력을 보여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흥행은 소니 이름으로) '닥터 스트레이지 대 혼돈의 멀티버스' '토르 러브 앤 썬더' '블랙팬서 2'라는 영화들로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습니다. 제작사 디즈니에서는 마블 영화로 예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