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희' 김대희 훈훈한 국인 식당 미담 남양주 식당에서 벌어진 김대희의 미담 군인들 밥값 내주고 홀연히 떠나 1999년 KBS 14개 공채로 시작한 개그맨 김대희가 살고 있는 남양주시 어느 식당에서 군인들에게 훈훈한 미담을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그맨 김대희는 외출 나온 군 장병들의 밥값을 대신 내주고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고 미담의 주인공의 실명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남양주 근쳐 식당에서 식사 중인 김대희가 외출 나와 식사를 하던 군 장병들을 발견하고 식사값을 내주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함께 식사를 하던 손님들의 반응이 군인들의 인원이 꽤 많이 있었는데 슬쩍 계산을 하고 가시더라며 많은 이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소속사 제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