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이수근 위해 도시락 싸려 눈이 일찍 뜨이네 도시락 평범하지 않는 비주얼 판매해도 되겠네 어제(21일) 박지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 게재가 되어 누리꾼들에게 소소한 방향을 일으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는 남편을 위해 도시락을 싸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지난 목요일 박지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도시락을 만드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오는도 도시락♥ 또 눈이 일찍 떠진 거 있죠"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 한장의 사진 속에서 이수근은 커다란 도시락 비닐봉지를 들고 눈가에는 웃음끼가 있는 행복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사랑받는 남편의 일상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사진과 함께 박지연 씨는 "다음 피드에 레시피랑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