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풀린 에 이어 공포 영화로 재 탄생 저작권 소멸되는 특정 캐릭터 공포영화로 새롭게 태어나다 영국에서 태어난 '곰돌이 푸'는 월트 디즈니의 대표적인 캐릭터로 태어난 지 96년이 다 된 입니다. 캐릭터에서 보여주고 있는 귀여운 얼굴에 빨간 상의로 대표되는 곰돌이 푸가 저작권이 만료되어 디즈니 품을 떠나 공포영화로 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작된 영화을 보면 곰의 탈을 쓰고 빨간 상의를 입은 만화 속 곰돌이 푸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살인을 서슴지 않게 저지르는 이름바 동심 파괴 캐릭터입니다. 제목으로 공식 예고편이 뜨고 있어 조만간 상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동심 파괴는 또 한번 이루어지는데요 귀여운 아기 사슴의 가 공포 영화로 제작이 된다고 합니다. 미국의 공포 영화 전문 매체인 드레드 센트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