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결혼 2년 만에 경사 방송인 '붐' 딸 출산 태명 '꼬붐' (꼬마붐) 방송인 붐'이 2022년 4월 일곱 살 연하인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지 2년 만에 건강한 딸은 순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붐은 비연예인이자 7살 연하인 부인 사이에서 2.9kg의 딸을 순산하며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게 잘 있다고 붐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붐은 현재 병원에서 부인 곁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붐은 작년 12월 23일 열린 '2023 KBS 연예대상'에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방송 중에 아이가 나오면 방송을 끊고 갈 것이라고 해 부인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이어 결혼 당시 붐은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는데요 평생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할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