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토바이녀 임그린 이태원 약속 지킨다 강남 오토바이 노출 경찰서 웨딩드레스 이번엔 이태원 비키니 맥심에서 섭외 요청 지난 7월 31일 비 내리는 강남에서 수영복을 입고 오토바이를 탄 남녀가 강남 경찰서에서 과다 노출로 입건되면서 세간에 유명세를 탑니다. 바로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임그린과. 그리고 오토바이를 운전한 유튜버 보스 J입니다. 임그린과 보스 J는 19일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 출두를 하는데 임그린은 최고급 스포츠 세단 페라리를 타고 왔으며 웨딩드레스를 입고 조사를 받으려고 강남 경찰서에 출두를 합니다. 그리고 지난 28일 임그린 인스타그램에 '그린이 약속 지키려고 이태원 라이딩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들을 공개를 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달 보여주었던 수영복 그대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