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서세원 생활고 사실 채권자 찾아와 소동 지난달 20일 캄보디어 병원 사망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빈소 캄보디아 프놈펜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사망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고 서세원의 빈소가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지만 투자금을 빌려줬던 채권자가 나타나 생활고가 진짜였다고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에 의하면 서세원을 믿고 투자금을 쥤는데 처음 설명한 내용과 달랐다고 하며 그래서 투자금을 돌려받기로 했는데 금액 중 일부는 받지 못했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유족들과 대화를 요구하며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다행히 정리가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어 채권자가 공개한 문자에서 서세원은 '나도 사기를 당해 노력 중이다' 조금씩 들어오면 보내 드리려고 한다며 저도 힘들다 며칠 기다려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