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스크린 데뷔작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강태주 합류 19일 충무로 영화계에 의하면 오디션에서 무려 1980대 1의 경쟁을 뚫고 서브 주연이 된 '강태주'는 '김선호'와 연기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화 는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를 둔 복싱선수를 꿈꾼는 소년이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왔다가 나쁜 놈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라고 합니다. 극 중 귀공자라 불리는 역할은 '김선호'가 맡았으며,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를 둔 복싱선수를 꿈꾸는 소년 역은 '강태주'로 '김선호'와의 투톱으로 영화를 이끌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편 '강태주'는 OCN 드라마 에서 전당포 알바생이자 아이돌 연습생 역으로 나와 얼굴을 알린 신예입니다. 박훈정 감독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