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메가박스와 함께 시네마 리플리이 진행 이동진 영화 평론가 시네마 리플레이 메가박스와 함께 12편 상영 멀티 극장 시스템 멀티 플랙스를 가지고 국내 배급을 맡고 있는 메가박스가 지난 11일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재상영하는 제10회 시네마 리플레이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시네마 리플리에는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블랜드 '필름 소사이어티'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기획전으로 2010년 첫 선을 보인 후 올해 10회를 맞이하면서 더욱 의미가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합니다. 이번 시네마 리플리에는 2020년부터 2022년 약 3년간 개봉된 영화들 중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와 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함께 재 상영 작품을 선정을 했습니다. 올해 선정된 영화로는 프렌치 디스패치(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