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깝게 세상 떠난 동생 이야기 거낸 이동건 이동건 동생의 아픈 기억 어린 나이에 유학중 사고로 사망 이동건은 요즘 'SBS 미운우리 새끼' 예능 프로에 나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15년 전 이동건 가족의 아픈 기억을 꺼내 이목이 집중되는 방송이 되었습니다. 사고로 하늘로 떠난 동생의 생일마다 성당을 찾는 다는 이동건은 36번째 생일을 맞이한 동생의 생일 날 성당을 찾아 축하하며 꽃과 카드를 건냈습니다. 이어 이동건은 스므 살에 멈춰있는 네가 어른이 된 모습이 상상이 안 간다며 동생의 사진 앞에서 애써 담담한 표정으로 동생을 기리는 이동건의 모습을 보였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동건 모와 어머니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아픔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한편 이동건의 동생은 단지 쳐다봤다는 이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