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14세 미만 가입 불가 '재아 재시' 16세 이재시 이재아 향연 16세 틱톡 14세 미만 가입 불가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아내 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인이수진은 황당한 일을 겪어 억울함을 토로해 화제입니다. 딸인 재시와 재아가 인터넷 플랫폼인 틱톡에서 14세 이상만 가입이 가능한데 14가 안 됐다고 하며 가입은 물론 영구 정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 12일 엄마인 이수진은 SNS를 통해 쌍둥이 자매의 틱톡 영구 정지 소식을 전했습니다. 공항에서도 통과되는 여권 사진인데 틱톡에서 10번 넘게 인증 실패라며 두 딸이 신분 인증 실패로 계정을 정지당했다고 밝혔으며 통과 못한 여권 사진과 함께 틱톡의 안내 문구를 공개를 했습니다. 이어 쌍둥이 딸들이 어떻게 14세 미만으로 보이나 몇 번이나 다시 찍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