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정경호 마동석 언급 데뷔 전 부터 알고 지낸 사이 영화 정경호는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개의 별'로 데뷔를 하고 10년째 소녀시대 멤버인 수영과 열애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 타임에는 영화 압구정에서 호흡을 맟춘 배우 정경호와 오나라가 출연을하여 많은 얘기를 나누었는데요 이날 정경호는 영화 압구정 출연 한 이율에 대해서 일단 시나리오가 좋았고 너무 재밌었다. 하지만 데뷔 전부터 동석이 형을 알고 있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석이 형을 안지 20년이나 됐다. 저한테는 좀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고 했고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이어 의사 역할을 해야 해서 고민이 있었지만 동석이 형을 만나 뵙게 돼서 좋았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이에 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