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1일) 새벽 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기안 84의 대한 왕따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제작진의 사과문에는 지난 '현무' 기안 여름 방학 이야기'를보며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를 드린다고, 멤버들 간의 불화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세심하게 챙기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로 여러 제작 여건을 고려하다 보니 자세한 상황 설명이 부족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 '앞으로는 더더욱 제작에 신중을 가하도록 하겠다고 했으며, 출연자들은 전혀 잘못이 없으니 출연자 개개인을 향한 인신공격은 삼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를 했습니다. 이에 사과문을 보았던 시장자들은 너무 터무니없는 사과문에 대해 쓴소리를 냈습니다. 여러 네티즌들의 반응이 댓글로 올라왔는데요 사과문에 대해 비판 일색으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