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조정 절차 진행 중인 박지윤 최동석 최동석 아픈 아들 두고 술파티 박지윤 유기동물 자선 행사 결혼 14년 만에 이혼 조정 절차 진행 중인 KBS 전 아나운서 박지윤과 최동석이 완만한 이혼 절차를 밞을 것으로 보였지만 최동석이 박지윤에 대한 비난글로 인해 화제입니다. 최동석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픈 아들을 두고 술 파티에 간 박지윤을 비난을 했습니다. 하지만 박지윤은 술 파티가 아닌 유기동물 구조 및 치료 입양을 지원하는 민트의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민트의 자선 행사는 잠여자들이 낸 식사 비용과 경매 행사 수익금을 안성에 있는 평강공주 보호소에 기부하게 되어있고 박지윤은 경매 행사 진행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어 박지윤은 파티는 아니었다라고 반박하며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고려해 공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