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지 3년 지상으로 3일간 휴가 B급 감성 영화 육상효 감독 유영아 작가의 시나리오 완성 육상효 감독은 충무로에서 시나리오와 각색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영화감독으로는 차인표 김윤진 주연의 아이언 팜을 연출하며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달마야 서울가자'를 연출했지만 그렇게 좋은 성적은 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육상효 감독에게 많은 것을 준 '방가방가'와 '강철대오 : 구국의 철가방'을 연출하며 저예산으로 승승장구합니다. 그리고 '나의 특별한 형제'를 이후 5년 만에 '3일의 휴가'로 돌아옵니다. 육상효 감독은 중간 급 영화로 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기존 제작비로는 충무로의 기본 영화를 만들지 못했지만 저예산의 영화로 흥행에서 성공을 하었습니다. 그때 흥행에 성공한 영화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