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배우 길을 접고 의류 사업에 올인 최준희 소속사와 결별 배우 길 잠시 접고 의류 사업 지난 21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올린 글은 '연말의 저는 맛있고 건강하게 챙겨 먹으면서도 사람인지라 요요가 올까 봐 나름대로 신단을 하면서 맛있게 (?) 재내요 ㅋㅋㅋ라며 따뜻한 차도 마셔주고 맛있는 걸 먹고 죄책감 갖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한답니다. 라며 음식을 먹었던 사진을 게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최준희입니다. 이어 여러분들도 절 대 자책하지 말고 행복하게 먹은 나는 과거에 보내주자구요!!!!! 브랜드 론칭 준비를하고 피팅 촬영을 하느라 요즘 너무너무 바빠 휴식이 필요하다라며 의류 브랜드 론칭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최준희는 '의미적으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