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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아 2

이동국 쌍둥이 딸 재시 재아 틱톡 계정 영구 정지

틱톡 14세 미만 가입 불가 '재아 재시' 16세 이재시 이재아 향연 16세 틱톡 14세 미만 가입 불가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아내 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인이수진은 황당한 일을 겪어 억울함을 토로해 화제입니다. 딸인 재시와 재아가 인터넷 플랫폼인 틱톡에서 14세 이상만 가입이 가능한데 14가 안 됐다고 하며 가입은 물론 영구 정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 12일 엄마인 이수진은 SNS를 통해 쌍둥이 자매의 틱톡 영구 정지 소식을 전했습니다. 공항에서도 통과되는 여권 사진인데 틱톡에서 10번 넘게 인증 실패라며 두 딸이 신분 인증 실패로 계정을 정지당했다고 밝혔으며 통과 못한 여권 사진과 함께 틱톡의 안내 문구를 공개를 했습니다. 이어 쌍둥이 딸들이 어떻게 14세 미만으로 보이나 몇 번이나 다시 찍고 다시..

이동국 딸 이재아 부상 테니스 포기

이동국 딸 이재아 부상으로 테니스 선수 포기 둘째 딸 계속되는 부상으로 테니스와 이별 모델 등 새로운 길가는 이재아 이재아는 프로축구 출신 이동국의 둘째 딸로서 176cm의 큰 키의 완벽한 신체 조건으로 7살 때부터 테니스를 시작을 했습니다. 테니스를 정진하던 그는 2021년 제1차 아시아 테니스 연맹 양구 14세 국제주니어대회에서 단식과 복식에서 2관왕에 오르며 테니스 유망주로 거듭납니다. 그런 이재아는 지난 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분신 같던 테니스를 부상으로 그만둔다고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스타에는 '이제 이런 글을 올리는 것도 죄송스럽다 저의 모든 것이었던 테니스와 이별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7살 때부터 10여 년간 울고 웃으며 앞만 보고 달려오며 세계 탑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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