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인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걷기 운동과 등산을 찬양하면서 41kg의 몸매를 과시를 했습니다.. 헬스장에 갈수가 없는 날에는 꼭 산에 올라간다고 하며 이혜성은 언니 집 뒤에 산이 있는데 매일 4~5Km 걷는다고 합닏다. 새소리와 바람 소리가 너무 좋아 그래서 등산할 때는 이어폰도 잘 안 낀다고 했습니다. 이어 이혜성은 지하철도 한 정거장은 미리 내려 걸어간다고하며 등산과 걷기운동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다고 합니다. 요즘은 다리를 다쳐 등산과 걷기 운동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혜성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로 운동을 할 수 있는 운동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 그게 바로 걷기와 등산이었다고 합니다. 한 편 이혜성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 해 체중 41Kg를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