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수술 후 활동 중단 했던 이제후 일정 복귀 부산국제영화제 사회자 이제훈 건강상 문제로 불참 이제훈 이번주부터 일정 소화 2005년 연극배우로 데뷔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 그해 모든 영화제 신인상을 휩쓸며 충무로에서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이제훈이 응급 수술 후 회복 중에 있다고 합니다. 지난 2일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식 사회자로 발탁이 되었지만 허혈성 대장염으로 응급 수술을 받아 참석지 못하고 모든 일정을 취소한다고 했던 이제훈이 응급 수술 후 미루어졌던 일정을 소화한다고 합니다. 보도에 의하면 이제훈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았고. 약 2주간 입원치료를 받은 뒤 무사히 퇴원해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측근은 건강 상태가 좋아 일상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