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임블리'의 딸 작성한 옛 대글 극단적 선택 사경을 헤매고 있는 '임블리' 딸이 쓴 옛 대글 화제 영화 '파송송 계란탁'에서 단역으로 출연을 했고 2006년 맥심 화보 모델과 2013년 레이싱 모델로 데뷔 인기 레이싱 모델로 활약 그 이듬해 결혼과 함께 모든 연예계에서 은퇴를 하였으나 2018년 이혼과 함께 인터넷 방송 BJ로 활약을 했습니다. 6월 11일 동료 BJ들과 술자리에서 다툼 이후 오후 10시경에 인터넷 방송에서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임블리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심정지 두 번이 왔고 지금은 숨만 쉬고 있는 위독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초등학생으로 알려진 임블리의 딸이 작성한 댓글이 커뮤니터 등에서 확산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에펨코리아 등 주요 커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