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 강남에서 마약만 20억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 마약류 전 여친 폭로 전 프로야구 A씨에게 1억 5천 사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전직 프로야구 선수 A 씨가 마약 관련 폭로 글인 강남에서만 마약을 위해 20억원을 써다고 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출신 A 씨와 결혼을 전제로 만난 사이라고 주장한 B 씨는 'A 씨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자 인기 가수 C씨의 소속사와 한 의류 회사의대표였다. 그의 집안은 수천억 원대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A 씨와는 2019년에 일로 만나 사귀게 되었다고 합니다. A 씨는 자신의 이름은 물론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하여 강남에 있는 병원을 수십군데를 돌아 다니며 프로포폴을 맞았다고 합니다. 이어 일주일만에 수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