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중인 천만 영화 영화 속 배경인 베트남에서 상영 금지 베트남 국가와 도시 이미지 훼손 '범죄도시 2' 상영 금지 명령 국내 관객 수 1천만 명을 돌파한 영화 영화 속 배경 도시인 '베트남'에서 상영이 금지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베트남 극장가와 복수의 소식통의 말을 빌려 연합뉴스가 7일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에 '베트남' 검열 당국은 '영화가 너무 폭력적인 장며이 많이 있다며 심의에서 반려 조치를 내렸다고 합니다. 영화에서 베트남 최대 도시인 호찌민은 한국인 범죄자들이 관광개 납치와 살인을 서슴치 않는 무법지대로 나와 베트남 당국에서 상영 금치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한 영화관 업체 관계자는 '국가 및 도시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해 이간은 결정을 내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