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다혜' 대만 진출 '라쿠텐 몽키스' 프로 야구 축구 배구 치어리더 '이다혜' 국내 치어리더 해외 첫 진출 1999년 생인 이다혜는 올해 24세로 2019년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데뷔를 합니다. 치어리더 중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이다혜'가 대만에 진출을 합니다. 국내 치어리더의 첫 해외 진출이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다혜는 프로 스포츠 치어리더로서 많은 인기를 구가하는 아이돌급 치어리더입니다. 현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 배구단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다혜가 국내 치어리더로는 첫 해외 진출을 선언을 했으며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로 간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마이데일리는 지난 17일 보도에 따르면 '라쿠텐 몽키스는 한국의 대표 치어테이너인 이다혜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