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또 한 번 동양인 비하 2022~2023년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첼시 전 손홍민 향해 눈 찢기 동양인 비하 세계적인 축구 리그 증 하나인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또 한 번 손홍민을 향해 동양인 비하 동작이 포착이 되어 해당 행위를 한 남성에게는 강력한 조치가 취해진다고 합니다. 지난 17일 영국 스포츠 매체는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 리그 2라운드 토트넘과 첼시의 경기에서 손홍민이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관중석에 상의를 벗은 한 남성이 코너킥을 차기 위해 이동 중인 손홍민을 향해 눈을 찢는 동양인 비하 몸짓을 하는 모습이 사진에 담겨 있습니다. 이번만이 아닌 지난해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경기 때 손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