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로 시작된 오컬트 오컬트 장르의 거장 장재현 감독 '파묘' 역대 18위 관객 동원 영화영화 '파묘'는 오컬트 영화의 선두주자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최민식 김고은이 주연으로 열연하여 1천만 관객을 넘어 역대 관객 동원 18위(kobis 집계 후 성적) 성적을 낸 영화입니다. 영화 '파묘'는 전통적인 풍수지리와 무속 신앙에서 오는 오컬트 미스터리 공포영화로 풍수사 상덕 (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 무속인 화림 (김고은) 그리고 봉길 (이도현)이 거액을 받고 부잣집 조상의 묘를 파묘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렸습니다. '파묘'의 제작비가 약 140억 원이 투입된 중간 급 영화로 개봉 날짜를 잘 잡으면 500만 명 이상은 볼 것이라 예측했지만 배급사 쇼박스에서는 상식 밖의 약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