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팀의 취재에 따르면 가수 티파니 영은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로 데뷔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10년 넘게 충성한 재벌 총수 일가로부터 횡령 누명을 쓰고 살해당한 주인공이 다시금 회귀해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복수한다는 이야기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티파니 영은 '재벌집 막내아들로 안방극장에 처음 데뷔식을 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인 티파니 영은 극 중 교포 캐릭터를 맡아 더욱더 실감 나는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티파니 영은 뮤지컬 '시카고'에서 주인공 록시 하트 역으로 열연 중에 있습니다.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등 출연을 확정 지었거나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해 캐스팅이 완료가 된다면 대단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