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매체들 탕웨이 파경설 확산 탕웨이 올린 사진 한 장으로 끝!! 중국 연예 매체에서 보도한 결별설 탕웨이가 직접 올린 사진 한 장 남편 김태용 감독과 딸의 행복한 모습 공개 탕웨이는 爸爸的大小情人 (아빠의 크고 작은 연인) 이란 글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가정이 화목하다는 것을 한 장의 사진으로 모든 걸 알 수가 있는 엄마, 아빠, 아기의 발 사진을 올리면서 논란이 되었던 중국의 연예 매체에서, 보도한 파경설을 일죽 하고 가족이 행복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한 장의 사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10일 중국 시나연예는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6개월 넘게 별거 중'이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보도가 확산이 되자 소속사 측은 '별거설은 사실이 아니다' '현재 부부는 행복하게 잘 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