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둥절한 화제의 마케팅 19 tvN 주관적 평가 수천억 원 광고비 안 들고 광고 효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프로그램인 tvN '프리한 19'는 수년간 방송이 된 장수 프로그램입니다. 약간 주관적이긴 하지만 시청자들에게 주제를 주고 19번까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소소한 재미가 있는 '프리한 19'입니다. 이번 프리한 데스크에는 브랜드 마케터 장인성이 맡았습니다. 이번주는 광고 효과인데요 언제 어디선가 자기도 모르게 의외로 터진 광고 효과를 보여주는 유명인과 사람들의 행동이나 사건들을 모았는데요 지난주 간식에 이어 쏠쏠한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의 광고를 하게 되면 몇 천만 원에서 수억 원을 들어야 그 물품의 광고를 하는데요 잠깐 유명인들의 행동과 사람들의 사건들에서 광고 효과를 보는 '어리둥절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