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 삼성동 일본 도쿄 시부야 빌딩 소요 매입가의 두배 수익 한 달 임대료만 수억 장근석은 6살 아동복 모델로 데뷔를 하고 시트콤 논스톱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SBS 드라마 스페셜 로 일본 진출을 하며 성공가도를 달립니다. 데뷔 25주년을 맞아 '아시아 프린스'로 아직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근석의 재력도 남다른데요 한국과 일본에 빌딩을 소유한 장근석은 최소 1300억 원의 빌딩을 소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6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장근석은 서울 청담동과 삼성동에 보유한 빌딩 시세가 최소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파악된다고 합니다. 장근석은 2015년 사들인 것으로 알려진 삼성동 소재 빌딩의 현 시세는 최소 500억 원 이상으로 추정이 된다고 하며,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