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17회 출연 '나훈아' 불러 새내기 회사원 같은 깔끔한 원피스 정장을 소화 한 '전유진' 이번엔 트로트 황제 '나훈아'의 명곡 선곡 '전유진'만의 스타일로 부른 주인공 '김용임'과 대결 이번 17회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한 '전유진'양은 회사 새내기와 같은 심플한 아이보리 원피스를 입어 깔끔한 모습으로 출연을 하여, 트로트의 황제 나훈아의 을 불러 많은 갈채를 받았습니다. 여담이지만 13회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한 양지은도 전유진이 입었던 스타일의 옷을 입어 처음에는 똑같은 옷인 줄 알고 깜짝 놀랐었는데 스타일만 비슷한 옷으로 똑같지는 않았습니다. 6명의 데스매치로 진행된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는 첫 주자로 '전유진'이 나오게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