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내 귀에 띵곡' 마지막 회 황치열 19살 어려운 시절 만남 22년 영혼의 단짝 띵곡 황치열은 세련된 외모와 허스키한 목소리로 많은 팬을 보유 한 스타 가수입니다. 많은 스타가 해왔었던 오랜 무명 생활로 한 때는 가수의 길을 포기까지 생각했었지만 의외의 곳인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불붙은 황치열의 인기는 도화선이 되어 국내에서도 확실한 스타로서 역 수출되는 흔치 않은 계기로 스타로 발돋움한 황치열입니다. 3일 ENA '내 귀에 띵곡'의 마지막 편에 나와 띵곡을 선사했는데요 황치열은. 처음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거다라며 '사심을 채우려고 선곡을 했고 19살 때쯤 만나 22년이라는 시간을 알아 왔으며 저보다 1살 많은 연상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스튜디오는 어느 분이냐 고백이냐 프러포즈를 하는 거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