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 '노량 :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장군의 트롤로지 마지막 편 1시간 40분 간의 해상 전투신 2014년 개봉하여 관객 수 1761만 명의 동원 국내 역대 최대 관객 수를 기록한 '명량'과 2022년 코로나 막바지에 개봉 관객 726만 명을 동원하며 명실상부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그려온 그 마지막 시리즈 3편이 오는 12월 20일 개봉을 합니다.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노량: 죽음의 바다'의 제작 보고회가 있어 현장에는 김한민 감독과 배우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영훈 박훈 문정희가 참석을 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김한민 감독은 극 중 1시간 40분간 이어지는 해상전투신이 등장를 한다고 해서 눈길을 끌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