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브랜드 평판 트로트 가수 순위난공불락 임영웅전유진의 도약 잠잠하던 트로트 가수들이 MBN '현역가왕'과 TV조선 '미스트롯 3'의 시작으로 다시금 트로트 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조금 일찍 출발한 MBN의 '현역가왕'은 한 자리 시청률로 출발 4회 만에 두 자리 시청률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혜진 PD의 무리수 연출로 조금 삐끗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어 TV조선의 '미스트롯 3'의 시작으로 더욱 불을 지핀 형국으로 트로트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미스트롯 3'는 '현역가왕' 보다 원조 프리미엄을 받아 시청률 16%라는 어마어마 한 기록을 세우며 첫 등장을 했지만 연출에서 아쉬운 점이 발견이 되면서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도 재밌는 관전 포인트 같습니다. 24일 트..